제 목 : 간호학과 4학년들 고생많았어요.

오늘 시험을 치러 간 4학년 졸업예정자들 긴 시간 동안 고생많으셨어요.
제 딸도 오늘 시험치러 갔어요.
도시락 배달 안받고 직접 싸서 건네주고요.
긴장이 될까봐 옥수수차 진하게 끓여서 보온병에 넣어줬어요.
앞으로가 더 힘든일이 많겠지만 수능에 이어 큰 시험이라 긴장이 많이 되는 딸을 보니 마음이 짠하네요.
오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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