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정시발표

2월 6일에 발표하는줄 알았는데
발표가 이미 나고 있었네요.
재수한 아이 작년이랑 수능성적이 달라진게 없어서 허탈했었는데요.
다행히 한군데 합격한 학교가
작년에 합격했던 학교랑 거의 비슷한 학교네요.(작년에 등록 안하고 재수 했어요)
남편은 삼수는 없다고 떨어지면 군대 보내라고 해서
어디 한군데만 붙어라 했는데
아이한테 다행이라는 말은 했는데
축하한다는 말을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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