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80넘은 할머니에게 제사란

무기던대요.
노인 상대하는 직업인데
아프면서 며칠동안 장보셨대요
맏며느리인데 죽을때까지 지내실거라던대
집안 어른들에게 큰소리 치고 수고 많다 인정 받는길을 택하신듯
해서요. 집안에서 본인 고생많다고 인사한다고
자랑하듯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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