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복바지가 갑갑해서 싫었는데요

친구가 스타킹을 잘라서 내복처럼 입어요
내복바지는 두텁고 레깅스는 쪼여서 싫었는데 스타킹을 잘라서 입으니 가볍고 따뜻합니다
스타킹중에서도 싸고 얇은 걸로 발목말고 발끝을 자르면 길이도 길고 올도 잘안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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