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옆에 붙어사는데, 살기도 팍팍하고 재미도 없는데 왜이리 다 챙기려고 하나요?
저희집은 제사도 없고, 형제 자매가 입맛도 다 좋지도 않은데 명절마다 전부치고 잡채하고 그러네요.
형제들도 다들 체력도 안좋아서 뭘하기도 힘들어해요.
이래저래 스트레스 있는 밤이에요.
작성자: 다싫어요.
작성일: 2023. 01. 19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