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만의 차, 레이가 너무 갖고 싶네요.

어릴적 엄마가 티코를 몰으셨는데
밤에 저와 형제들을 데리고 드라이브를 많이 다니셨어요
바닷가도 가고, 계곡도 갔던 그 기억이
너무 좋게 남았어요.

그 뒤로 저만의 소형차에 대한 로망이 생겼는데
렌트로 레이를 한번 몰아본 뒤로
레이가 너무 갖고싶네요.

레이 몰으시는 분들 만족도 얘기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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