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나옵니다.
완전히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은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잘 지내왔는데 그게 아니었던걸까요?
꿈에서도 내가 너무 비참해서 눈물이 나요
드라마 재방송 하듯 꿈에서 계속 반복되는 그 일들이
너무 힘듭니다.
이젠 정말 잊고싶어요
이런 기억들이 죽을때 까지 계속 될까요?
요즘 외도들 많이 하던데 배우자의 외도는 정말 상대배우자
에겐 죽음과도 같은 고통입니다.
모든 기억들이 다 사라졌음 좋겠어요
전남편은 알까요?
본인의 행동이 살인과도 같은 행동이라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