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그램으로 노트북 하나 바꾸고
나머지는 저 반지나 하나 사라하는데
나중에 후회할까요?
그냥 고이 모셔두는게 나을까요?
둘다 딱히 상징을 중요시하는 성향은 아니에요.
그렇다고 돈이 당장 궁해
금 팔아서 쌀이라도 사야하는 상황도
아니고.....
보관해둬야할지 그냥 팔아서
생활에 소소한 잠깐의 재미라도 느껴볼지.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