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봤는데 진짜 아무리 괜찮다 좋은점들
얘기해줘도 절대로 안믿고 안받아들이고
끝없이 자책하면서 가라앉더라구요..
열심히 힘돋아주다가 나중엔 포기.
진짜 무척 힘든 케이스더군요.
의미부여도 너무 과하고.
차라리 진짜 과도하게 자존감높은 사람이 좀 어이는 없을망정?
편하고 괜찮았던거같아요.
오히려 저정도로 자존감높은건 내가 모르는 뭔가 있나?생각들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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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1. 19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