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가 윤석열외교를 벌집쑤시기외교..라고 이름짓겠어요.

가만히 있는 벌집 쑤셔서 말벌에 쫓기는 바보외교를 벌집외교라고 부르고 싶어요.

동네 온 말법집들을 일없이 쑤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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