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래미안장위포레카운티 국평 7억 거래... 이거 뭔가 으스스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어제 저런 발표가 있었어요.
2019년 입주한 새 아파트 거기다가 세대수도939세대
주위에는 국평이 10억대로 분양 중.
앞으로 장위동 분양은 미분양의 무덤이 될 판
누가 사면 바로 3억아니 옵션에 각종 세금에 대출 이자까지 치면 4억 가까이 손해 볼걸 분양 받겠냐고요?

이런 판에 둔촌주공을 여기저기 전화해서 영업으로 팔아제낄 수 있을지?
저도 재건축 아파트 소유자로서 뭔가 분위기가 으스스합니다.
서울, 신축, 브랜드, 국평이 아무리 장위동이라 해도 7억이라면 다른 곳은 어쩌냐요?
더 무서운 건 이게 바닥이 아니라면 그 바닥은 어디까지 내려갈지....

2023년은 시작부터 드라마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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