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부모님이 우선순위고 시골에서 커서 그런지 더 했고 싸워도 안되서 포기하다 시피 하였는데 나이드니 어느정도는 커버를 해줘서 고마워요
이제야 자기 부모님이 부당하게 하는게 보이는 걸까요? 예전에는 얘기해도 제가 오바한다며 믿지 않더니 누적이 되니 이제서야 보이는건지 제편 약간 들어줘요 힘들어 하는 부분은 선을 그어줘요
명절이 결혼 이후로는 즐겁지도 않고 숙제처럼만 느껴져요 시댁 나오면 아 끝나서 홀가분하다 숙제 끝났다 그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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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1. 19 0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