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맘들 대단해보이고, 그간 사교육 부모와 학생의 서로간의
배려와 노력이 수시결과하나로 퇴색되는듯해 안타깝네요
정시.
타는 목마름으로 바티는데, 영양제 약발도 안듣고 수면제도 안듣네요
잠시 기다리자
내인생 아니다
결과상관없니 이쁜딸인걸 잊지말자..
나를 다독여요
작성자: 고3딸맘
작성일: 2023. 01. 19 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