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시도해봤는데
말이 너무 어렵고 잘 읽히지 않아서 늘
금방 포기했어요
근데 소설이나 영화를 좋아하는데
(인상적인 이야기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성경 구절을 인용하거나
성경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게 많으니
늘 궁금하긴 해요
저는 종교가 없어서 안 읽히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너무 궁금해서
죽기 전에 한 번쯤 끝까지 읽어보고 싶은데
구약에 신약에
요한복음이니 창세기니
순서도 모르겠고
종류도 많은 것 같은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
구약부터 읽는 게 나은가요
신약부터 읽는 게 나은가요??
아님 어디부터 읽어라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어플도 깔았는데
뭐가뭔지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조언 좀 얻고자 글 올려요
먼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