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어준 겸손은 힘들다 1화였던것 같은데

정확히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요몇일전 어느 패널이 나와
이제 할건 다했다
지역감정조장 북풍 남녀 편가르기
이젠 안먹히니 다시 간첩으로 방향을 바꿀거다 해서
속으로
생각이 있으면 설마 간첩 프레임을 이제와서???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현실이 되었네요
소름....
민노총이 칭찬만 할수 있는. 단체는 아니지만
간첩으로 모는건 전쟁 선포한거 아닌가요?
우리 민족이 강압에는 더 강하게 맞서는 민족인줄 잊었나봅니다
모든 권력과 핍박위에는 검찰이 최고라 생각하나봐요
그 전 시퍼런 실세. 대통령들을 몇명이나 끌어내린 민족인데
샤머니즘에 빠지면 정상적인 판단을 못하는게 확실한가봅니다
곧 카운트다운 들어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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