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김영현·김인숙·송찬엽·신언용·양재식·오현철·이건령·이남석·이태형 전 검사
특이사항] 대장동 일당이 '신의 한수'로 꼽았던 양재식과 김영현의 공통점'
양재식 전 검사다. 박영수 전 특검의 최측근으로 알려져 있다. 대장동 민간개발업체에 1천억원이 넘는 대출을 알선한 브로커 조우형의 변호를 박 전 특검과 함께 맡았다. 최근 전문 공개된 정영학 녹취록에서 대장동 일당들이 "신의 한 수"로 꼽았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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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사건 변호로 잘 알려진 법무법인 율우 소속 검사 출신 전·현직 사외이사는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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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웃긴게요 김성태회장을
수사 하던 특수통 검사들을 김성태가 사외이사 영입해요
그래서 전관 비리 로 수사 기밀 빼돌리고
수사 유리하게 돌아가게 하죠...
거기다 이재명 변호해준 이태형 변호사랑 같은 엠 로펌
이남석과 관련된 쌍방울 돈인데 그거 쏙 빼고 언론은
보도 하죠 .
그리고 저기 사외이사 중에
김건희 주가 조작 변호사도 2명이나 있고
박영수 측근 변호사도 있네요
그런데 작년 봄부터 여름까지
갑자기 쌍방울 검사 출신 사외이사들이
관둡니다....
타이밍 참 이상하죠????
변호사비 대납이요??
아닙니다
쌍방울 전관비리 수사 유출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