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비하면 같은 민족이라서가 아니라
한국인들은 진짜 그 유교문화로 해서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도덕관이 있고 양심을 많이 의식하죠.
저기는 약육강식 도덕은 개나 줘버려 인것 같고
인도는 그보다 더한 느낌, 도덕 이런 건 전혀 듣도보도 못하고 그래서
약자에 대한 연민이나 동정심은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길러지는 것이구나를 느끼게 하는
종류였는데
인도인에 대해서는 몰라도 중국인은 가끔 몰상식하고 파렴치하면서 터무니없는 행동에 대해서
개개인의 교양부족이 아니구나 싶고
상대를 알고 행동해야지 한국식으로 똑같이 하면 같은 사람된다는 말은 저들에겐 호구되는 길이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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