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동네 알게된 할머니 우울 강박 ㅠ

저 어릴때 작은 할머님이
자식들 온다면 며칠전부터 잠도 못자고 그러신대서 이상했거든요.
최근 동네에서 알게된 할머님이 똑같은 증상(70세)
무슨 일 있기도전에 잠도 못자고 전전긍긍 그러시는데
본인이 무척 힘들어보여요. 가족들은 아나 모르겠어요
안정제 드시면 나을까요?
조금 걱정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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