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ㅆ인건 맞는데 그래도 여당내 주류쟎아요.
하루아침에 이렇게 패대기쳐지는 이유가 궁금해요.
1. 당내 지지기반이 없었던 (물론 당선 이후 달라지기는 했지만)
윤통이 최측근을 당대표 시켜서
국힘을 완전 장악하려고 했는데 여론조사 순위만 믿고
눈치없이 나대다 찍힌거.
2. 윤통이 원래 나경원을 싫어했다.
나경원이 그럴만한 빌미를 제공한건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눈밖에 난 인사였다는거.
당대표는 커녕 이번 공천도 못 받을것 같아
그 얼굴 안 보고 살아도 될것 같아 좋긴 한데
하루아침에 저런 꼴이 되는 이유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