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명절이 다가오니 ..


화가 많은 이웃이 많아지네요.
장보고 길가다가 어떤 젊은? 40대 여자분이신데
통화를 길 한가운데서 하시길래 지나치다가..

“내가 니네들 한테 쓰레기취급 받으면서 사는줄 아냐
뭐 조카들도 한테도 그렇게 하는거 아니다” …
이러는 통화 였는데..

매년 명절오면 이런 풍경이 참 낯설지도 않고
해마다 오는데 좀 서로서로 좋게 보내면 안되는지
왜들 못잡아서 안달인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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