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짜증나는 광고2

저 앞에 상조회사 광고 짜증난다는것에 이어.
저는 페브리즈요.
답답하게 생긴 연기자가
온갖 더러운거 집어던져가며
찌린내! 쩐내! 소리지르는데.
와~~~~저까지 비위상하는 느낌에 목소리는 또 왜그리 큰지.
페브리즈 이미지까지 이상해보여요.
저정도되면 세탁을 맡기던가.
페브리즈가 만능도 아니고..광고컨셉 이상하게 잡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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