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이고요.
솔직히 말해 평생 어렵게 살아본적 없는 집입니다.
특별히 호강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남들이 다 부러워 하고 감사한 삶입니다. 누가봐도요.
그렇게 징징거리면서
실제로는 고급외제차에 호텔 사우나에 사는집은 우리나라 top3 입니다.
나이도 꽤 되고 싱글이라 집을 팔아 다른 동네로 가면 평생 쓸돈 충분한데
안팔고 그대로 살면서 돈없다고 왜 저러는 걸까요?
한두번이지 정말 꼴불견이 따로없네요.
싱글들은 솔직히 좋은집 있다면 60넘어 좀 낮춰 이사가거나 팔고 고급아파트 월세 살다가 요양원가도 나머지 30년 충분히 쓸수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