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가짐이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해도,
몸이 받아요. 몸이 아파요.
어릴때 처럼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하는데. 몸은 받네요.
이 체력이나 체질. 가족력으로 아픈 게
의지로 절대 어떻게 되는 게 아닌 거 같아요.
주변에도 보면. 아무리 매일 진탕 술마셔도
살안찌고 근육질. 운동하는 사람 같음. (50대)
사치좋아하는 것도 형제들 모두 유전.
애 키워본 분들이 90프로 이상 유전. 혹은 100프로 이상
유전이라는 것도 극공감이 갑니다.
작성자: 마음이 맘대로 안돼
작성일: 2023. 01. 18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