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몸과 마음이 같이 가는 거죠?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드는 거 맞죠?

마음가짐이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해도,

몸이 받아요. 몸이 아파요.

어릴때 처럼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하는데. 몸은 받네요.

이 체력이나 체질. 가족력으로 아픈 게

의지로 절대 어떻게 되는 게 아닌 거 같아요.

주변에도 보면. 아무리 매일 진탕 술마셔도

살안찌고 근육질. 운동하는 사람 같음. (50대)

사치좋아하는 것도 형제들 모두 유전.

애 키워본 분들이 90프로 이상 유전. 혹은 100프로 이상

유전이라는 것도 극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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