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가슴속에 간직한 칭찬

소싯적에 전도연씨 첨 나올적에
사이좋은 남동생이 누나 이마랑 전도연 이마랑 똑같다고 해서
칭찬이냐? 했더니 그럼 칭찬이지 볼록한게 이쁘잖아
이마만 미인이야 해서 욕인지 칭찬인지 아리송한 분위기에도
어째서인지 기분이 너무 좋아졌어요.
지금도 제일 좋아하는 배우는 이마가 닮아서 전도연씨에요.
웃기죠? 이번 드라마도 흥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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