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사를 안지내고 싶어하시네요.
큰며느리 작은며느리 다 받기 싫다하고요.
아버님이 억울하게 돌아가셔서 어머님은 어머님 생전에는 꼭 제사를 지내주고 싶다하시네요
큰 절은 부담스럽고
괜찮은 곳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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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1. 17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