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캐비넷에서 한사람도

자유한 인간이 없나봐요.
하나 같이 딸랑 딸랑
손바닥 비비느라 지문이 없어지는지

다들 왜 저러고 살까요.
자존심은 개나 줘버려... 딸랑 딸랑
가진놈이나 없는놈이나 딸랑 딸랑

어느한놈 바른말 하는놈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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