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여기 병의원 광고 많아요

얼마전 무릎 따끔거리고 아프다고
글썼거든요
마지막에 본인 ***한의원에서
침맞고 고쳤다고

일부러 찾아갔죠

무슨 매일 오라더군요
나흘 매일 갔어요

한번은 침을 어떻게 놨는지
엄청 아프더라구요
미안해요하면서
다시
꽂았어요

나흘 다녔지만
차도가 1도없었어요

의사 본인이 댓글단것같기도하고

그리고 마음을 편히 먹으라나?
왠 ㄱ ㅅ ㄹ

본인도 갱년기같던데
비아냥거리는말투
짜증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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