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깔롱쟁이’ 내 딸 장례식엔 친구만 6백명…‘빼빼로’ 가득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23732

일하다가 뒤늦게 간호대학 간 아이네요 다들 열심히 살았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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