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결심 공판이 끝난 뒤 자신을 이씨의 친척 오빠라고 밝힌
한 남성은 검찰의 구형 이유에 반발하며 법정에서 항의했다.
그는 “검사가 악마라고 단정해서 표현한 것은
그는 “검사가 악마라고 단정해서 표현한 것은
피고인들을 두 번 죽이는 행위”라며
“자극적인 표현이나 공격이 (법정에서) 표출되지 않도록 해 달라”고
재판장에게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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