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설득되네.."한반도 전쟁시 생존확률 0 수준…서울 탈출은 불가능"




데이비스는 "(최근) 나는 서방 외교관과 점심을 먹다가 가능한 한 무관심한 척하면서 한반도에서 분쟁이 발생할 때 자국민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지 물어본 적이 있다"라며 "그러자 (외교관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대답했다"라고 운을 뗐다.


돌아온 외교관 답은?

"각각 적들(남한과 북한)의 화력은 매우 크고, 이에 비해 그들의 거리는 너무 좁다"라며 "(전쟁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기도 전에 모두 끝날 것"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개전 초기 장사정포, 대포, 로켓, 미사일 등 장거리 무기가 양국에 집중 투사돼 절멸적인 피해가 나올 것이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


서울 시민은 전쟁 인지도 전에 대부분 죽는다는 거네
이유는?
좁은 땅에 밀집되어 있고
양국 전투 화력이 너무 쎄서.

그래서,
외교관들도 자국 도피는 꿈도 못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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