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다른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부모복은 평생 나의
정서적 안정도를 좌지우지하는 것 같아요.
배우자복은 부모보다 더 오랜기간 영향을 미치지만
같이 사냐 마냐는 내가 결정할 수 있죠.
자식복은 부모복이랑 배우자복이 낳은 결과예요.
정서적 안정도는 되물림되고
배우자와 함께 만드는 가정 분위기가
내 아이를 만드는거니까요.
위의 3개가 내 인생의 질 95프로는 좌우하는 것 같아요.
작성자: happy12
작성일: 2023. 01. 17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