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어머니 병원 동행 혹은 입원시 음식

시어머니가 김치통 들다 삐끗 하셔 허리아프다고 MRI 찍고싶다고 입원 하셨어요.
무슨 보험인지 통원으로는 비용처리가 안돼고 입원해야 비용인정 해준다고
결론은 물리치료만 잘 받으시라는 이야기 듣고 오늘 퇴원 하시는데 큰병도 아니고 비용 인정 받을라고 들어가신거라 전 제 할거 바뻐 안 들여다는 봤는데 남편이 뭐라 하네요. 병원밥 맛없다고 하셔서 밥은 한끼 해다 남편 통해 보냈어요.
지금이라도 가야 할까요. 오늘 퇴원 하신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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