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랑의 열매광고 1만원이 소심소심?

웃겨요. 거금 만원을 내는걸 만원은
소심하지 않아요 않아요
이러고 있어요.

개독한테 종교세부터 걷어요, 불쌍한 국민들한테 삥뜯지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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