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빼박 노화

완경됐나했더니
호르몬 요동인지
몇달만에 열흘에 한 번씩 생리

우울하고 힘빠지고
평생 뱃살 걱정은 안했는데
뱃살 절로 생겨서
옷을 다갖다버림

이젠 진짜 노화단계로 들어선다는것
몸으로 절절이 체감

예전같음 환갑이면 많이 산거라고
오십대되면
죽을날 준비하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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