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업장에 생각보다 많이 정병환자로 보이는
사람들이 꽤 많네요. 솔직히 무서워요.
혼자 중얼거리고 노래 30곡씩 쳐불러대고...
근데 혼자 중얼거리는건 왜그러는건가요?
영화처럼 망상의 존재랑 대화를 나누고 있는건가요?
글타면 약을 안먹는다는거쟎아요.
가족들이 다른건 몰라도 약은 좀 챙겨야하지 않을까요?
작성자: ᆢ
작성일: 2023. 01. 16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