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도시락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퇴직한 남편이 뒤늦게 
필요해서 실습을 갑니다. 



오늘부터 한달을 꼬박 하는데 밖에서 밥  사먹기가 마땅찮은가봐요. 
먹는 건 뭐든 잘 먹는 편인데 


점심에 칼국수 한 그릇 먹고 9시부터 6시까지 근무하는데요, 

저녁에 왔는데 도시락얘기를 하네요. 



혹시 보온도시락 괜찮은 거 있음 소개해주시겠어요? 


밥 잘 먹고 또 많이 먹는 편이에요. 
그런 사람이 칼국수 한 그릇에 간식도 없이... 


김치 하나라도 찰 진 밥을 해먹이고 싶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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