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더미같이 쌓여 있어요. 각자 자기집 상자는 자기가
펼치면 되는데 그냥 상자 그대로 내놓으니 저 많은
상자들을 펼치고 정리하는 일은 경비아저씨 혼자 다해야
할텐데...도대체 내가 할 일을 남에게 떠넘기면서
양심의 가책 따위는 느끼지도 못할까요?
명품에 해외여행 음식은 최고인데 의식수준이 후진국스러워요.
작성자: 재활용
작성일: 2023. 01. 16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