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장동 최근 소식: 박영수 140억, 곽상도 80억

https://v.daum.net/v/20230116030112143

이재명 바라기 2찍들을 위한 따끈따끈 동아일보 발 뉴스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천화동인 1호에서 출금한 돈 473억 원 가운데 최소 140억 원 이상이 분양대행업체 A사 이모 대표에게 흘러간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에 알려진 109억 원 외에도 추가로 31억 원 이상이 건너간 정황이 드러난 것이다.

이 대표는 박영수 전 국정농단 특별검사의 인척으로 대장동의 수상한 자금 흐름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고, A사는 화천대유가 시행을 맡은 대장동 5개 블록 아파트의 분양대행권을 독점했다.

박영수는 누구? 굥멧돼지 깐부 부산저축은행 수사 박영수 부탁으로 무마해준 인간이 굥멧돼지
2찍분들.. 빨리 와서 댓글 좀 써보시죠 특히 뮨파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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