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지를 베껴놓았네요.. 답지를 안보이는 곳에 숨겨뒀는데 숨겨둔 장소가 틀려져서 알았습니다...
몇일전에 연필 부숴뜨려서 아빠한테 혼났다던 아이예요....
아빠랑 화해하고 잘못했다 한게 엊그제인데... 이렇게 또 실망을 시키고 있네요.
도대체 왜 저럴까요? 키우기 싫네요..
작성자: 속터져
작성일: 2023. 01. 16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