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폰 4년만에 바꿨어요

계속 써도 되는데
충전이 너무 안되고 바떼리가 너무 잘 닳아서 필요한김에 바꿨어요..보조 빠떼리 들고 다니는것도 일이구요..

아끼고 살고 매뉴얼대로 노력하고 성실히 살아도 돌아오는 보상이 적더라구요.
그냥 그때그떄 하고 싶은거 필요한거 사면서 살까봐요...ㅠㅠ
저에게 편하고 마음의 평화를 주는것들...자신감주는것들을 구해야겠어요.
아이 입시 실패하고 보니 다 소용없단 생각이 들어요..그냥 대충 막살고 싶단 생각도 들어요.

그리고 여행가니 사진도 찍어야하고 해서요..소매치기 당할까 겁은 납니다..
그냥 인터넷 광고보고 묻고 따지지도 않고 덥석 바꿨어요.
s22 인데 3달만 10만원 내고 그담엔 싼요금 쓰면 된데요..폰값 37천원,정말 저렴.ㅎㅎ 광고아님.
아이구 감사합니다..하고 
그냥 신청했어요.ㅎㅎㅎ 이렇게 덥썩하니 그여직원도 당황하네요.ㅎㅎㅎ
길게 설명하거나 묻거나 따지거나 하는거 없으니 그여직원도 운수 좋았을거에요 월욜 아침부터..ㅎㅎㅎ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