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척스럽게 나오려는 이유가 뭘까요
모두에게 비아냥 받고 비난과 조롱받는 마당에
이젠 하다하다 구렛나루까지 섀딩을 하던데
진심 너무 추하고 없어보여요.
머리가발은 갈수록 비대해져서
원근법 무시한채 웬만한
남자들보다 더 머리통만 기괴하게 커보이는데
굳이 저렇게까지 추하게 언플하며
억척스럽게 본인얼굴 드미는 이율 모르겠네요.
갈수록 옆에있는 윤석열은 쩌리에 바보마냥
병풍처럼 서성대고.
아 진짜 이 나라가 어찌되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