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곧 닥쳐올 우리의 미래....


“ 일본 젊은이들 해외 대탈출이 시작됐다 ”... 日 전문가 우울한 경고

 

 

평론가 ‘ 일본 대탈출 ! 엑소더스 원년 ’ 주간지 기고

“ 저임금에도 일하는 일본인은 고용 쉬워 ”

“ 일본을 떠나는 것보다 잔류하는 게 더 위험 ”

 

호주 ‘ 워킹 홀리데이 ’ 신청 일본인 , 1 년새 2.4 배

 

“ 일본에 남아 고령자 부양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게 과연 현명한 것인가 ”

 

 

“ 낮은 임금 , 직장내 갑질과 성희롱의 횡행 , 비정규직 및 여성에 대한 차별 , 연금 체계의 붕괴 우려 , 애초부터 일본 경제에 내일은 없다고 생각하는 젊은이들 . 그런데도 일본에 남아 고령자를 떠받치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이 과연 현명한 것인가 .”

 

그는 “‘ 일본 탈출의 위험 ’ 보다 ‘ 일본 잔류의 위험 ’ 이 훨씬 클 것이 분명하다 ” 며 “ 올해는 정말로 ‘ 엑소더스의 원년 ’ 이 될 것 ” 이라며 글을 맺었다 .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81/0003332448?sid=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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