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스사모 스텐 캐니스터 통즈 샀어요

스사모에서 도움받아 스텐으로 주방살림을 다 바꾼 후. 그린킵스라는 스텐반찬통에 크게 실망한 후.
이게 올스텐 반찬통인데 압착을 위해 달린 실리콘이 떨어진후 교환 또는 수리가 안되서 그 비싼통들이 무용지물이 되었다는.
그러고서는 그냥 저냥 있는거 대충 사용하고 플라스틱 반찬통 다시 구입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오랜만에 들어가보니 캐니스터. 통즈라는 제품이 출시가 되었더라구요.
좋아보여서 1000 2개. 550 2개. 330 2개. 깊은 트레이도 하나 샀어요.
스텐 처음 받으면 블링블링 기분 째지는 경험을 간만에 했어요.

그리고... 추가 구입 결정을 앞두고 있어요.
1000 2개랑 600 2개를 더 들이고 싶은데...

기존에 가지고 있던 반찬통을 보니 생각보다 큰걸 많이 사용하고 있더라구요.
제일 작은게 410 이고. 700짜리 넓은거 깊은거가 많고 1800 짜리까지.
그래서 일단 1000 2개랑 600 2개를 더 사고. 나중에 기회되면 1500 짜리도 하나 들일까. 고민중입니다.

1000 에는 김치랑 사과.양파 짜투리
600은 방울토마토랑 반찬
550은 반찬
330은 반찬 남은거나 요구르트
 
이렇게 계획하고 있는데요. 사용하시는 분들 어떻게 구입해서 사용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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