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결혼 8년 차 이러고 살아요

시가 갑질은 차단
4년 전부터 시집에 가지 않고 왕래 없음.
아이 남편만 감. 남편 용인하고 허용. 본인 혼자 가는거 불만 없음.
맞벌이. 상호협조. 육아 평일에 아내와 처가가 100퍼센트
주말 내내 남편의 주도적인 스킨십
아예 어디 못가게 함. 아내 가슴만지고. 계속 누워있고 살먀지고
난리임 (결정적인 것 본게임 못하고, 안됨
주말에 본인 등밀어 달라하고, 맛있는 집 밥 해주면 자기도 청소하고
불만없음. 낮잠자고 간식먹고 마트가고 외식하고 끝~
평온하고 역시나 본게임 안됨.
여자로 사랑하는건지.가족인건지. 모르겠음.
이천수 씨가 아내에게 10주년 기념 반지주는 모습에서 눈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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