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트롤리 주말에 몰아서 봤는데요

제 눈이 삐었나 왕년에 잘 나가던 후덕한 아나운서가 여주인공이랑 겹쳐 보여서 전혀 몰입이 안 되던데요. 왠일이래요 원래 연예인들은 입금되면 바로 관리 들어간다고 하지 않았나요. 뒤로 갈 수록 점점 더 커지는 느낌. 외모지적해서 죄송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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