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을 공격하면 당이 즉각 제재한다고 협박합니다.
권력에 취해 제 정신이 아닌가 봅니다.
지금이 일제시대입니까, 군사독재시절입니까, 아니면 여기가 대한민국 아니고 북한입니까.
뭐가 대통령에 대한 공격이고 비판인지, 그건 누가 재판하는 겁니까.
권력에 아부해서 임명된 자들이 판단하는 겁니까.
'윤심 맞춤 윤리위'를 다시 가동하는 겁니까.
바이든으로 들리면 모조리 숙청하고 날리면으로 들려야 살아남는 당입니까.
민심을 버리고 윤심에만 아부해서 당을 망친 자들은 반드시 심판받게 될 것입니다.
-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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