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람이… 너무 힘들면 말도 안나오네요.

어떤 사연인지 쓰는 것도
그나마 그 쓰나미가 지난 뒤라는 걸 깨닫습니다.

제발, 함께 기도 좀 해 주세요.
절 좀 위로 해 주세요.
다 잘 될 거라고 괜찮다고 안심하라고 걱정말라고.

제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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