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페이지를 보는데 맨 마지막 식품유형은 캔디류네요.
막 2개월 40kg빼준다 이런 광고에 브로멜라인 가르시니아 다 마찬가지…
초고함량이라는데 브랜드 달라도 제조사는 동일한 경우도 있고요.
판매사가 그거 하나만 팔기위한 홈페이지를 만든 경우도 많더라고요.
한참 여러 브랜드 들여다보다가
그냥 아이허브에서 브로멜라인이랑 가르시니아 검색해보고 시켰어요.
함량 보고 시켰으니 별 차이 없겠죠?ㅎㅎ
하긴 인스타 광고 속의 비포애프터 효과 보신 분들도 일부일테니…
암튼 배가 나와서 바지 불편하기 시작하니까 원피스만 입는 악순환이 진행되서
처음으로 저런 성분? 보조제도 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