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lays of wealth are also more socially acceptable in Korean society. A
McKinsey survey
found that only 22% of Korean respondents consider showing off luxury goods to be in bad taste, compared with 45% of Japanese and 38% of Chinese.
한국사회에서는 부를 과시하는게 사회적으로 좀 더 용인된다.
메킨지 조사에 따르면 명품 과시가 나쁜취향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인은 오직 22퍼센트뿐이었다.
( 일본인은 45프로가 명품 과시는 나쁘다고 생각, 중국인은 38프로)
저는 이 결과가 놀라워요.
시민의식이나 사회의 성숙도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저는 생각했는데
우리 사회의 물질만능 풍조는 전혀 나아지질 않고 있었다는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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