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권은 물론 하위권은 아예 최저를 없애기도 하구요
2합7정도는 없는것과 마찬가지인데도 그걸 못맞쳐 교과에서
떨어지는 학생들이 인서울권 수도권에서 발생하다보니
입결이 떨어져 최저를 많이들 낮추네요
숭실같은 경우 우리아이때 영어로 못맞추고 탐구는 두개 평균으로 맞춰야 했는데 영어로도 가능에 탐구도 한개 선택가능
솔직히 비교과가 축소되면 최저를 낮추기보다 더 높여야 하는거 아닌가요? 내신 중심에 수능 최저 빡세게나 정시선택
이게 그나마 공정하다 보는데 점점 최저를 낮춰버리네요